스물 아홉에도 낙엽을 주었다

세상은 나무 같다. 모두 그 곳에서 나고 그 곳에서 진다.


Shot With : Canon 5D, Tamron 28-75mm F2.8 (이빨치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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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 morning rain and Winter night snow


Laziness, romance and moments together.

There is wind and there is a photograph.